내일 무더위 계속되며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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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0:03 댓글 0본문
1. 내일 기온은 아침 최저 17~22도, 낮 최고 26~35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2. 체감온도는 대부분 31도 이상까지 오를 전망이며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도 높아 호흡기 질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3. 밤에 비가 시작되어 무더위가 조금 완화될 예정이나 폭염특보는 여전히 남부와 경남, 경기남서내륙 일부에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명]
내일의 기온은 아침 최저 17~22도, 낮 최고 26~35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주요 도시의 최저 및 최고 기온은 서울·광주·대구가 각각 21도와 33도로 예상되며, 자외선이 강하고 오존 농도가 높아 호흡기 질환자들은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밤에는 제주를 시작으로 비가 내릴 예정이며, 남부와 경남, 경기남서내륙 일부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되어 있지만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전망이어서 무더운 날씨가 조금씩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체감온도: 실제 기온 이상으로 느껴지는 온도. 습도와 바람의 강도 등이 반영됨.
- 자외선: 태양으로부터 발생하는 햇빛 중에서 피부를 자극하고 피부암 발병을 유도할 수 있는 시력으로, 햇빛을 즐겨도 안전한 시간대에 대한 안내가 중요하다.
- 오존: 대기 중의 활성산소가 초과로 존재할 때 생성되는 분자 모양의 기체로, 농도가 높을 경우 호흡기 질환 유발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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