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로 한국 전역 기온이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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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4 05:21 댓글 0본문
1. 전국 30도 넘는 무더위로 기상청 "자외선 매우높음" 경보
2. 대구 등 기온 35도, 서울 32도, 내일까지 폭염 예상
3. 지역별로 35도까지 상승하는 곳도 있어 무더위 지속
4. 해안지역 소나기, 여전히 무더위 이어질 전망
5. 더위 지속으로 자외선 강함, 오존농도 '매우 나쁨' 예상
[설명]
한여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기상청은 자외선지수를 '매우 높음'으로 발표했습니다. 대구를 비롯한 몇몇 지역은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되며,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 이상의 더위가 계속되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33도 이상의 체감온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오존 농도가 높아져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더위는 14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토요일에는 구름이 많거나 흐리고 소나기가 오면서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소나기: 대기 중 상승 기류나 일기 전선과 같은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2. 자외선지수: 햇빛 중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의 세기를 수치로 표현한 지수로, 높은 값일수록 피부 손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3. 폭염특보: 고온 현상이 계속되어 인체나 사회에 불편이나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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