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박정아 명창 별세, 후배 김태연 등이 장례위원으로 > 생활

1. 국악인 박정아 명창 별세
국악인 박정아(50) 명창이 유방암 투병 중인 생전에 별세했다.

2. 박정아의 공로와 명성
박정아는 국가무형문화재 제 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로, 다양한 대회에서 명창상을 받은 명인이다.

3. 후배 김태연이 스승을 추모
김태연은 박정아의 스승으로, 장례위원으로 참여해 스승의 마지막 길을 보낸다.

[용어 해설]
1) 유방암: 여성의 유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암 종류 중 하나로,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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