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환자에게 중입자치료 시작, 연세암병원 이달 두경부암까지 확대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0:40 댓글 0본문
1. 연세암병원, 폐암 환자에 중입자치료 시작
2. 중입자치료기로 맞춤 치료 가능
3. 세계적 임상데이터에 의하면 중입자치료 성적 우수
4. 방사선폐렴 발생률 낮아 수술 어려운 환자에 이점
5. 하반기 두경부암까지 치료 확대 예정
[설명] 연세암병원은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입자치료기를 사용해 맞춤 치료를 제공하며, 일본의 임상데이터에 따르면 성적이 우수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중입자치료에서는 방사선폐렴 발생률이 낮아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이점이 있습니다. 이달 초 췌장암과 간암 환자에게도 중입자치료를 시작한 연세암병원은 하반기에는 두경부암까지 확대하여 치료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중입자치료: 방사선치료 중 하나로, 암세포에 입자를 쏴 치료하는 방법
- 방사선폐렴: 방사선치료 후 폐에 염증이 생기는 합병증
- 맞춤 치료: 환자의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개별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
[태그]
#LungCancer #중입자치료 #연세암병원 #맞춤치료 #임상데이터 #방사선치료 #폐암 #암세포 #폐암치료 #하반기확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