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물 위작 논란…미국 로스앤젤레스 미술관, 전문가 초청해 확인 > 생활

1.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술관(LACMA)에서 열린 '한국의 보물' 전시에 이중섭, 박수근 등의 위작 의견 나와
2. 한국 전문가 4명이 감정과 간담회 진행하며 작품의 진위 여부 판단
3. 박수근 작품에도 위작 우려 제기되며, 고미술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도 논란
4. 라크마는 전시 도록 발행 취소 결정하고 한국의 보물들에 대한 지속적 논의 필요성 높아짐

[설명]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술관(LACMA)에서 열린 '한국의 보물' 전시에 출품된 이중섭, 박수근 등의 작품들이 위작 의견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라크마는 한국 전문가 4명을 초대하여 특별 감정과 간담회를 개최해 작품의 진위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이중섭과 박수근 작품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들도 위작의 우려가 제기되었는데, 이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크마는 또한 전시 도록 발행을 취소하는 등 조치를 취하며 한국의 보물들에 대한 이슈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위작: 원작을 모방하거나 표절하여 만든 작품으로, 원작의 작가를 속이기 위해 제작된 작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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