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등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임명 > 생활

1. 배우 이순재 등이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2.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프로젝트이다.
3. '꿈의 극단'은 2024년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4. 유인촌 장관은 '꿈의 예술단' 사업을 확대해 양질의 예술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
배우 이순재 등이 '2024년 꿈의 극단'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들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국립창극단 김준수&김수인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꿈의 예술단' 사업을 계속 확대하여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꿈의 극단: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인 '꿈의 예술단'을 확장한 프로젝트.
- 시범사업: 새로운 프로젝트나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도하는 데모나 테스트 사업.
- 홍보대사: 특정 사업이나 이벤트를 대중에게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임명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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