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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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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12: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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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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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이 보유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예정.
2. 이 자료는 1919년 10월 31일 출판된 것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성립을 기념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됨.
3. 축하문과 선언서에는 독립심장, 3·1 운동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김구, 박은식 등 30인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음.

[설명] 국가유산청이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품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축하문과 선언서는 1919년 10월 31일 발행된 것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성립을 축하하고 독립심장을 다졌던 당시의 정신을 담은 중요한 자료입니다. 김구, 박은식 등 30명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3·1 운동 등 국민들의 독립 의지가 담겨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자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당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가등록문화유산: 국가에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하고자 하는 문화재나 자료.
- 독립운동가: 국가나 민족의 자주성을 위해 활동하며 독립을 이루려는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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