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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 큐레이터, 스미소니언 아시아미술관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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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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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문 큐레이터 스미소니언 아시아미술관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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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전문 큐레이터 황선우씨가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 임명됐다.
2. 황선우씨는 한국 관련 컬렉션을 관리하고 한국 미술 걸작전 기획에 참여할 예정이다.
3. 한국 국립아시아미술관은 한국 미술품을 전시하는 미국 최초의 박물관 중 하나이다.

[설명]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NMAA)에 한국 전문 큐레이터로 황선우씨가 처음으로 임명되었습니다. 황씨는 미술관에서 한국 관련 컬렉션을 관리하고 2025~2026년에 열릴 한국 미술 걸작전 기획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NMAA는 한국 미술품을 전시하는 미국 최초의 박물관 중 하나로, 한국 문화와 예술을 미국에서 소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큐레이터: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전시를 기획하고 구성하는 역할을 맡은 전문가
- 미술 걸작전: 미술 분야에서 특정 작가나 주제를 중점으로 전시하는 전시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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