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첫 국내 공연 준비 마무리…"파리 오페라 발레 공연'에투알 갈라 2024' 기대" > 생활

1.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고무용수 박세은이 국내 공연 '에투알 갈라 2024'를 선보일 예정이다.
2. 박세은은 2년 만에 고향 무대에 복귀하며 18개 프로그램을 A, B로 나누어 선보인다.
3. 이번 공연에서는 동료 무용수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출산 후 첫 국내 무대를 준비 중이다.

[설명]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고무용수이자 동양인 최초 에투알(최고무용수) 박세은이 국내 공연 '에투알 갈라 2024'를 기대하고 있다. 2년 만의 고향 무대에서 18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A, B로 나누어 다양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출산 후 첫 국내 무대에 오르며, 자신감을 갖고 관객에게 더 좋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어 해설]
에투알(최고무용수) - 발레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지닌 무용수를 가리키는 용어로, 파리 오페라 발레단에서는 최고무용수를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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