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국과 영국의 합동 공습, 후티 반군에 최대 피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0:26 댓글 0

본문

 미국과 영국의 합동 공습 후티 반군에 최대 피해

 newspaper_9.jpg



1. 영국과 미국의 공습으로 후티 반군 최소 16명 사망, 35명 부상
2. 피해미사일 발사대, 지휘통제소 등 다수 시설 타격
3. 공습은 가자지구 전쟁 관련 후티 반군 공격 대응
4. 후티 반군 호데이다 라디오와 민간인 건물 공격 집중

[설명]
영국과 미국의 합동 공습으로 예멘 후티 반군에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공습은 후티 반군의 광범위한 시설에 타격을 가하며,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된 후티 반군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뤄졌습니다. 후티 반군은 사상자들을 민간인으로 주장하지만 해당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공습에 참가한 미군은 장거리 무인항공기 및 무기 보관 건물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후티 반군: 예멘의 훈장을 입지 않는 전사들로 구성된 군사 집단
- 무인 항공기: 조종사 없이 원격으로 조종되는 항공기
- 지대공 무기: 고공을 날아가는 적의 항공기 등을 공격하는 무기

[태그]
#JointStrike #예멘 #공습 #미사일발사대 #군사시설 #민간인피해 #후티반군 #무인항공기 #지대공무기 #영국 #미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