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러시아-우크라이나, 75명 포로 교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5:26 댓글 0

본문

 러시아-우크라이나 75명 포로 교환

 bbs_20240601052604.jpg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75명 포로 교환. 2. 러시아 국방부 "러군 75명 통제 영토로 돌아와" 3. 우크라 "러시아군 71명, 민간인 4명 돌아왔다." 4. 전사자 시신 교환.

[설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1일 현지시간에 75명씩 포로를 교환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포로 상태에서 치명적인 위험에 처한 러시아군 75명이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영토에서 돌아왔다"며 "그 대가로 75명의 우크라이나군 전쟁 포로를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돌아온 75명이 우크라이나군 71명과 민간인 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군 전사자 212명의 시신을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군 시신 45구를 전달했습니다.

[용어 해설]
- 포로: 전쟁이나 갈등 상황에서 적군이나 상대방에게 잡히거나 체포된 사람
- 통제 영토: 상대방이 통제하고 있는 지역 또는 영토

[태그]
#Russia #Ukraine #포로교환 #전쟁 #시신교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