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에게 코로나19 진단 장비 보내 연락 철저했다 > 세계

1.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푸틴에게 코로나19 진단 장비를 비밀리에 보냄
2. 푸틴이 보낸 장비를 비밀로 유지하도록 당부, 트럼프는 "알겠다"고 대답
3. 트럼프는 푸틴과 퇴임 후도 수차례 통화한 사실도 밝혀져
4. 우드워드의 신간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다수의 내용 수록

[설명]
전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푸틴에게 코로나19 진단 장비를 보낸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전 세계에서 진단 장비가 부족한 시기에 일어난 일로, 트럼프가 푸틴과의 연락을 철저히 유지하며 행동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드워드의 신간에는 이 외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다음 주 발간 예정이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의 리더십을 비교하는 내용도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코로나19 진단 장비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키트나 장비
2. 우드워드의 신간 : 기자 밥 우드워드가 쓴 새로운 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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