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아르헨티나, 엇갈린 기후 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0:24 댓글 0본문
1. 인도 뉴델리, 사상 처음으로 50도 넘는 기온 기록
2. 학생 열사병으로 숨져, 전문가들 기후변화 문제 지적
3. 아르헨티나, 영하 14도 추위 속 가스 공급 중단 상황 발생
4. 기후변화로 더위와 추위 격차 확대되는 추세
[설명]
지난 주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50도를 넘는 기온을 기록하며 폭염이 격렬했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이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며 기후변화의 위험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추위가 심해지며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엇갈린 기후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나라의 기후가 극명히 다른 추세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기후변화가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폭염(heatwave): 일반적인 기온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
- 열사병(heatstroke): 과열로 인해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질병
[태그]
#India #Argentina #인도 #아르헨티나 #기후변화 #폭염 #추위 #열사병 #가스공급 #환경위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