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긴장 고조, 가자지구 피란민 학교 포위 > 세계

1.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 공습
2. 이스라엘 탱크가 가자지구 북부 학교를 포위하여 주민들 대피 명령
3. 라파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사망, 11명 사망한 알마가지 난민촌
4.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지휘관 2명 등 3명 사살

[설명]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긴장 고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에서 공습 가했고, 가자지구 북부 베이트 하눈 학교를 포위하여 주민들의 대피가 필요한 상황. 라파에서 7명 사망, 알마가지 난민촌에서 11명 사망. 레바논 남부에서 레바논과의 국경지역에서 헤즈볼라 지휘관 2명과 셰하비야 지역에서 헤즈볼라 요원 1명이 사망.

[용어 해설]
1.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둘러싸고 있는 분쟁지역
2. 하마스(Hamas):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이슬람집단
3. 헤즈볼라(Hezbollah): 레바논의 이슬람계 군·정치집단

[태그]
#Israel #Lebanon #가자지구 #피란민 #학교포위 #무장단체 #긴장고조 #헤즈볼라 #라파 #알마가지난민촌 #중동긴장 #이란공격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