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비야디, 2천㎞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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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8:21 댓글 0본문
1. 중국의 전기차 업체 비야디가 최대 주유와 충전 상태에서 2천㎞ 이상 달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신차 2종을 공개했다.
2. 새로운 친엘(Qin-L)과 씰-06(Seal-06)은 5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으며, 주행거리는 2,500㎞로 밝혀졌다.
3. 가격은 10만 위안(한화 약 1,890만 원)부터 출발해 신에너지차 시장에 경쟁을 예고했다.
[설명]
중국의 전기차 제조 업체인 비야디가 2천㎞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충전식 하이브리드 신차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차들인 친엘(Qin-L)과 씰-06(Seal-06)은 5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하여 테슬라 모델 3의 주행거리를 크게 능가하는 2,500㎞의 주행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가격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10만 위안(한화 약 1,890만 원)부터 출시됨으로써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야디의 신차 출시로 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차량 판매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하이브리드 : 전기차와 내연기관을 결합한 자동차로, 두 가지 이상의 에너지원을 사용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2. 주행거리 : 한 번 충전 또는 주유 후 차량이 얼마나 이동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거리 단위로, 주로 km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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