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주중 미국 대사로 퍼듀와 색스 지명 > 세계

1.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미 대사로 퍼듀와 색스 지명
2. 퍼듀는 아시아 경력 보유, 색스는 페이팔 COO 출신
3. 퍼듀는 중국 관계 전문가, 색스는 AI 정책 담당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 중 미국대사로 데이비드 퍼듀 전 연방 상원의원과 데이비드 색스를 각각 지명했다. 퍼듀는 중국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전문가로, 색스는 가상화폐와 인공지능 정책을 담당할 예정이다. 두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및 기술 분야에서의 관심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용어 해설]
1. 대사: 외국에 파견되어 해당 국가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 대표적인 외교 담당자이다.
2. COO: 기업의 최고 운영 책임자로서, 수익성 및 사업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직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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