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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총리 교체, 리콴유 가문의 50년 장기집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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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05: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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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총리 교체 리콴유 가문의 50년 장기집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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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이 20년 만에 물러난다.
2. 후임으로 로런스 웡이 선정되며, PAP 지도부의 결정에 따라 총리직을 수행한다.
3. 웡은 코로나19 대응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경제 성장과 부패 타개가 중요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4. 가교스위 킷 부총리가 후임 총리직을 사양하며, 웡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설명]
싱가포르의 리콴유 가문이 50년 이상에 걸쳐 총리를 지배하던 장기집권 시대가 끝을 맞이하였습니다. 총리로 지내온 리셴룽은 다음 달 부총리 로런스 웡에게 총리직을 넘기겠다고 밝혔으며, 웡은 코로나19 대응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이며 후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싱가포르의 미래정책과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쏠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PAP: People's Action Party의 약자로 싱가포르의 주요 정당.
- 총리: 국가의 행정부를 이끄는 최고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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