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여성, 아들 희귀질환 치료 위해 1,000km 걸어 간듯 53억 모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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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9 00:28 댓글 0본문
1. 칠레 여성, 희귀 질환 듀센 근이영양증으로 고통 받는 아들을 위해 1,000km 걸어 다니며 53억 모금 성공.
2. 아들 토마스의 치료를 위해 27세 여성이 산티아고까지 한 달간 행진.
3. 이미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였으며, 대통령과의 면담을 통해 후속 치료 계획 예정.
[설명]
칠레의 카밀라 고메즈(32) 여성은 희귀 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는 5세 아들 토마스를 위해 1,000km를 걸어가며 53억 모금을 성공했습니다. 목표래한 모금액은 이미 달성되었으며, 향후 토마스의 치료를 위한 계획이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번 행진은 희귀 질환 환우들에 대한 주목을 끌었으며, 고메즈의 노력과 사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성원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듀센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근육의 변성이나 퇴화를 일으키는 유전적 질환으로, 감력운동이나 일상생활에 많은 제한을 가하는 질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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