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푸바오' 중국서 대우 논란, 곧 대중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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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10:23 댓글 0본문
1. 중국을 떠난 한국산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현지 대우 논란.
2. 중국 관영매체는 푸바오가 적응중이며 다음 달 대중과 만날 예정.
3. 푸바오는 판다센터 공간에 적응 중으로 CCTV가 설명.
[설명]
한국 출신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한 후 현지에서의 대우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는 푸바오가 판다 보호센터에서 적응 중이며 다음 달 중국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CCTV는 특수 우리와 관찰 시스템을 이용해 푸바오의 적응 상황을 철저히 관찰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지와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푸바오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CCTV: 중국 중앙 TV로, China Central Television의 약자로 중국의 공식 방송사이다.
2. 자이언트 판다: 대부분 흰색인데 가슴과 다리는 검은색인 중국산 포유 동물로, 국립도계원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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