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다 '푸바오' 관련 의심 해소에 대한 공식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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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18:29 댓글 0본문
1. 중국 판다 '푸바오'가 외부인에게 노출됐을 가능성 제기됐으나 관할 당국은 이를 부인.
2. 판다 보호 연구센터는 푸바오의 주거 환경이 열악하다는 의문을 최종 논박.
3. 직원이 아닌 사람이 푸바오와 접촉하지 않았으며, 번식원 내부는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
[설명]
중국 판다 '푸바오'의 생활 환경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자 중국 판다 보호 당국이 공식 해명을 발표했습니다. 판다 보호 연구센터는 외부인에게 노출된 사실이 없으며 현재 푸바오는 워룽 선수핑기지 번식원에 살고 있으며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직원 외의 사람들이 푸바오와 접촉하는 일은 없었으며 판다의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기 위한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판다 보호 연구센터: 판다들의 건강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조직된 연구 기관.
2. 번식원: 동물 번식 및 관리를 위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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