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기금, 일본 기업 17억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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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05:27 댓글 0본문
1. 한국과 일본 경제단체가 공동 설립한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에 일본 기업이 2억엔 이상을 기부했다.
2. 한국 정부의 징용 해법 발표를 계기로 공동 조성된 이 기금은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3. 기부금을 낸 기업과 관련된 상세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4. 게이단렌은 목표치를 훨씬 넘는 기금을 확보했고, 한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설명] 한국과 일본의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에 일본 기업들이 2억엔(약 17억5000만원) 이상을 기부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기금은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게이단렌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징용 해법 발표를 계기로 공동으로 조성한 것으로,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하지만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게이단렌은 목표치를 훨씬 넘는 기금을 확보하며,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징용 해법: 한국 정부가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강제로 일본으로 끌려간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문제에 대한 해법
- 미래 파트너십 기금: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설립한 기금으로, 한일 관계를 개선하고 미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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