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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 우주캡슐 스타라이너 첫 유인 시험비행 연기 후 6월 재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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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6: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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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보잉 우주캡슐 스타라이너 첫 유인 시험비행 연기 후 6월 재도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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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잉과 NASA, 우주캡슐 '스타라이너'의 첫 유인 시험비행을 오는 6월 1일 재도전할 예정.
2. 이전 무인 시험비행 후,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첫 유인 시험비행을 연기한 이유는 헬륨 누출로 확인됨.
3. 헬륨 누출은 셔츠 단추 크기의 고무 실 결함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발사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설명]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보잉은 우주캡슐 '스타라이너'(Starliner)의 첫 유인 시험비행을 다음 달 1일에 다시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유인 시험비행은 이전의 무인 시험비행 이후,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첫 유인 시험비행을 시도했지만 헬륨 누출로 인해 발사가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잉은 미량의 헬륨 누출이 아직도 발생 중이지만 발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헬륨 누출 - 우주선 내부에서 사용되는 추진기 발사를 위해 필요한 헬륨이 기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누출되는 현상을 말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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