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 선출 > 세계

1. 한국이 10년 만에 안보리 의장국을 맡는다.
2. 대사가 사이버 안보와 안보 위협에 대한 고위급 토의를 주도한다.
3. 아동과 무력분쟁 주제로 공개토의를 개최하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참석을 추진한다.
4. 안보리 의장국으로 북한 문제를 다루는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5. 주요 국제안보 현안에 대한 추가회의를 통해 외교적 역할을 강화한다.

[설명]
한국이 10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사는 사이버 안보와 안보 위협에 관한 고위급 토의를 주도하여 국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아동과 무력분쟁 주제로 공개토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 문제를 다루는 긴급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며, 주요 국제안보 현안에 대한 추가회의를 통해 외교적 역할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안보리: 유엔의 중요한 기구 중 하나로, 국제 안보와 평화 유지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곳.
2. 사이버 안보: 인터넷과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한 공격으로부터 국가나 기관,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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