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햄프셔, 가짜 전화로 파장 일으킨 정치 컨설턴트 기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10:25 댓글 0본문
1. 미 뉴햄프셔 사법당국, 가짜 전화로 파장 일으킨 정치 컨설턴트 스티브 크레이머 기소.
2. FCC는 스티브 크레이머에 600만달러 벌금 부과.
3. 크레이머는 AI 딥페이크 규제 촉구를 위해 가짜 전화를 제작한 것으로 밝혀져.
[설명]
미국 뉴햄프셔 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전화를 만들어 파장을 일으킨 정치 컨설턴트인 스티브 크레이머가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6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크레이머는 AI 기술을 이용해 가짜 전화를 만든 뒤 이를 사용하여 선거를 방해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해당 행위가 AI 딥페이크 규제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Deepfake): 딥러닝(Deep Learning)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이나 음성을 합성하여 가짜 동영상이나 음성 파일을 만드는 기술.
- 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로, 미국의 통신 규제 기관 중 하나로 통신업계와 라디오, 텔레비전 등을 관리한다.
[태그]
#NewHampshire #가짜전화 #스티브크레이머 #정치 #AI #딥페이크 #FCC #벌금 #선거방해 #미국연방 #통신규제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