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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중국에서 벗어나 인도로..테슬라와 애플이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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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0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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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빅테크 중국에서 벗어나 인도로..테슬라와 애플이 선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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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중 공급망 갈등으로 빅테크들이 중국 생산기지를 인도로 이전 중.
2. 테슬라 CEO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만나 투자 계획 발표 예정.
3. 테슬라는 약 2조7300억∼4조950억 원을 투자해 인도 전기차 공장 설립 예정.
4. 애플도 인도에서 아이폰 생산 비중을 14%로 늘리며 시장 공략 중.

[설명]
미국의 대형 기업인 테슬라와 애플이 중국의 공급망 갈등으로 중국을 떠나 인도로 진출하고 있다. 테슬라는 약 2조7300억∼4조950억 원을 투자하여 인도에서 전기차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인도 정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애플도 인도에서 생산하는 아이폰의 비중을 늘리고 있어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공급망 갈등: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갈등으로 인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
- 전기차 공장: 전기차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테슬라와 같은 업체들이 전기차의 수요 상승에 대비해 건설하고 있는 시설.
- 아이폰 생산 비중: 애플이 생산하는 아이폰 중에서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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