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일리 "트럼프 전 대통령에 투표하겠지만 노선은 지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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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0:27 댓글 0본문
1.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힘.
2. 헤일리는 트럼프를 지지하겠지만 그의 노선은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3.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선 과정에서 헤일리를 '새대가리'라고 비난했다.
[설명]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막판까지 대결한 니키 헤일리 전 주유엔 미국대사가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트럼프의 정책 노선을 지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들 간 앙금이 여전한 상황입니다. 경선 과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헤일리를 '새대가리'라고 비난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현재 헤일리는 인디애나주와 메릴랜드주 경선에서도 강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선 : 후보자를 선출하는 절차를 가리키는 정치 용어.
2. 새대가리 : 상처 주는 비난의 의미를 가진 속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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