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는다 > 세계

1. 한국이 6월 한 달간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어 사이버 안보를 중심으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2. 의장국은 안보리 회의 주재뿐 아니라 다른 유엔 회원국과의 협의에서 안보리를 대표하는 권한을 갖는다.
3. 한국은 안보리 의장국을 맡는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해당한다.

[설명]
한국이 6월 한 달간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10년 만에 해당하는 일로, 사이버 안보를 중심으로 한 주요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의장국은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는 역할 뿐 아니라 다른 유엔 회원국과 협의할 때 안보리를 대표하는 권한도 갖습니다. 이번 한국의 대표 행사는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고위급 공개 토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외교부 장관이 직접 주재할 예정입니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는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에 해당하며, 전략적인 안보 이슈에 대한 논의와 국제 협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준말로, 국제 안보와 평화를 유지하는 주요 기구 중 하나입니다.
2. 사이버 안보: 인터넷이나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발생하는 위협에 대응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을 의미합니다.

[태그]
#Korea #유엔 #안보리 #의장국 #사이버안보 #외교 #국제협의 #대표행사 #이사국 #국제안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