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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북핵 관련 회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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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16: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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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북핵 관련 회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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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이 10년 만에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됨
2. 의장국은 안보리 회의 주재 및 결정 권한을 가짐
3.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고위급 공개토의 개최 예정
4. 북한의 가상화폐 탈취와 사이버 안보 이슈 연계

[설명]
한국이 10년 만에 다시 유엔 안보리 의장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고 결정 권한을 갖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됨을 의미합니다. 특히, 북한 관련 안보리 회의를 언제든지 개최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국은 이번 수임 기간 동안 사이버 안보를 주제로 한 고위급 공개토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에 외교부 장관이 직접 주재할 예정입니다. 북한의 가상화폐를 통한 자금 확보와 사이버 안보 이슈 사이의 연관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안보리(유엔 안전보장이사회) : 유엔의 중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주된 책임을 갖고 있음
- 의장국 : 안보리의 회의를 주관하고 주재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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