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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회의, 미얀마 군사정권 대표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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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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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정상회의 미얀마 군사정권 대표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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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세안 정상회의가 라오스에서 열려 미얀마 군사정권 대표가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참석.
2. 패통탄 태국 총리는 군사적 해결책 대신 모든 당사자에게 대화를 촉구.
3. 미국 국무장관은 미얀마에 폭력 중단과 정치범 석방 압박.
4. 남중국해 영유권, 남중국해 문제와 북한, 러시아 등 다양한 이슈 논의 예정.

[설명]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미얀마 군사정권 대표가 3년 반 만에 처음 참석하며 미얀마 내전 사태 악화를 막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패통탄 태국 총리는 군사적 해결책보다는 대화를 촉구하며 미얀마 정세에 대한 우려를 나타냅니다.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은 미국이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해 폭력 중단과 정치범 석방을 압박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다양한 국제 정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아세안(ASEAN) : 동남아시아국가연합으로 이루어진 지역협력기구.
2. 군사쿠데타 : 군사가 정권을 장악하는 것.
3. 정당 간의 대화 : 여러 정당 간의 상호 소통과 협의.
4. 남중국해 :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 국가들이 영유권을 놓고 다투는 해역.

[태그]
#ASEAN #미얀마 #남중국해 #군사쿠데타 #정치갈등 #민주화운동 #국제회의 #정세이슈 #대화 #군사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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