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깃털 공룡 화석 발견, 파충류 비늘과 깃털 동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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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2 18:22 댓글 0본문
1. 연구팀이 1억3000만 년 전 초식공룡 '프시타코사우루스' 화석을 분석, 깃털이 아닌 파충류 비늘 피부를 확인.
2. 화석은 중국 북동부에서 발견되었으며, 깃털과 파충류 비늘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고 밝혀짐.
3. 연구 결과는 초기 깃털 공룡이 깃털과 비늘 피부를 동시에 보유했다는 가설을 뒷받침.
[설명]
연구팀이 1억3000만 년 전 중국 북동부에서 발견된 초식공룡 '프시타코사우루스' 화석을 분석한 결과, 깃털 대신에 파충류 비늘로 덮인 피부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초기 깃털 공룡이 깃털과 파충류 비늘을 동시에 보유했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진화적 이점으로 파충류 비늘 피부를 보유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용어 해설]
- 프시타코사우루스: 1억3000만 년 전에 살았던 초식공룡 종으로, 깃털 대신 파충류 비늘 피부를 가지고 있었음.
- 파충류 비늘: 파충류의 피부를 덮고 있는 비늘 구조로, 악어나 파충류 등이 가지고 있는 외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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