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홍수로 1만 명 이상 대피, 시위도쿠르간주 비상사태 선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9 16:23 댓글 0

본문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홍수로 1만 명 이상 대피 시위도쿠르간주 비상사태 선포

 bbs_20240409162303.jpg



1.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홍수로 1만명 이상이 대피.
2. 당국 대처에 항의하는 시위도쿠르간주에도 비상사태 선포.
3. 이재민들과 구조대원들의 이야기를 공개.
4.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음.

[설명]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오르크스에서 발생한 홍수로 1만명 이상이 대피하고 있습니다. 이재민들은 가족과 반려동물들을 두고 대피를 강요받았으며, 구조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식수와 필요물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국 대처에 항의하는 시위도쿠르간주에서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시위대는 당국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홍수: 폭우나 녹물 등으로 인해 강이 벗어나 물이 넘침.
2. 이재민: 재난이나 사고로 집을 떠나 임시쉼터에서 생활하는 사람.
3. 자원봉사자: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할 때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봉사자.

[태그]
#Russia #오렌부르크주 #홍수 #이재민 #자원봉사자 #대피 #시위 #비상사태 #구조대원 #당국대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