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0:23 댓글 0

본문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논란

 bbs_20240324002303.jpg



1.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저장 탱크에 있는 물 중 70%는 처리도상수, 30%는 ALPS 처리수다.
2. 후쿠시마 오염수를 일본 정부는 ALPS로 처리한 물을 '처리수'로 부르고 있는데 논란이 있다.
3. 교과서에서 이를 '처리 마친 오염수'로 표현했다가 '오염수를 처리한 물'로 수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설명]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저장 탱크에 있는 물 중에서 70%는 처리도상수로, 약 30%는 ALPS 처리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ALPS로 처리한 물을 '처리수'로 지칭하고 있지만, 이 표현이 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사용된 용어를 수정함으로써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ALPS를 통해 방사성 물질이 제거되지만 일부 핵종이 여전히 검출되며, '처리도상수'로 불리는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물도 보관돼 있어 이 문제가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ALPS 처리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한 물
처리도상수: ALPS 처리를 완료하지 않은, 여전히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물

[태그]
#Fukushima #오염수 #일본 #원자력발전소 #핵종 #ALPS #처리수 #처리도상수 #논란 #교과서 #방사성 물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