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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연기..."적절한 시기를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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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5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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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연기...적절한 시기를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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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와 TTX 연기 결정.
2. 연기 사유는 공지되지 않음.
3. 회의는 현재 상황에서 의미 없을 것으로 전망.
4. 조 창래 국방부 정책실장 이미 미국 도착.

[설명]
한미는 12월 4~5일로 예정된 핵협의그룹(NCG) 회의와 제1차 NCG 도상연습(TTX)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회의 연기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날의 비상계엄 선포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미는 적절한 시기에 회의를 다시 개최할 계획이다. 국방부의 조 창래 국방정책실장은 이미 미국에 도착해 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핵협의그룹(NCG) : 한미 간 핵 업무 협의를 위해 구성된 그룹.
- 도상연습(TTX) : 테이블 탑 연습으로써 현실적인 시뮬레이션 훈련을 의미.

[태그]
#Korean-American #한미 #회의연기 #국방부 #조창래 #비상계엄 #핵협의그룹 #도상연습 #NCG #한반도 #국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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