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1만곳 배터리 교체소 구축…"2030년 가정·공공 충전 3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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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05:22 댓글 0본문
1.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CATL, 내년 전기차 배터리 교체소 1천 곳 설치 예정.
2. CATL, 교체용 전기차 배터리 제품 '초코' 공개하며 2030년 가정·공공 충전을 3대축으로 발표.
3. 배터리 교체로 최대 3천㎞ 주행 보장하는 구독형 상품 발표, 교체시간은 100초로 충전보다 빠름.
4. CATL, 새로운 전기차 모델 10종 공동 개발하고 라이벌 니오와 경쟁, 배터리 교체소 2천700곳 설치목표.
[설명]
CATL이 내년 전기차 배터리 교체소 1천 곳을 설치할 계획을 밝히며 전기차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예정입니다. '초코'라는 교체용 전기차 배터리 제품을 소개하며 2030년에는 배터리 교체, 가정용 충전, 공공 충전을 3대축으로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ATL은 결합된 구독형 상품을 통해 최대 3천㎞ 주행을 보장하고, 배터리 교체 시간은 100초로 매우 간편하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CATL은 새로운 전기차 모델 10종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니오와의 경쟁을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CATL: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제조 기업인 '쩡위췬(캣틀)'을 줄인 약어.
2. 초코: CATL이 출시한 교체용 전기차 배터리 제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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