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영화 사명자, 김동호의 칸 영화제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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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0:27 댓글 0본문
1. 87세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자신을 배우 자격으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서다.
2. 그의 삶을 반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칸국제영화제 칸 클래식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
3. 김동호 전 위원장은 특별히 관객들의 기립박수에 감격했다.
4. 김동호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영화계 아버지로 불린다.
[설명]
87세의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발을 디뎠다. 그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가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했으며, 김 전 위원장은 관객들의 열린 환영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영화계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인물로, 부산영화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또한, 현재 자신의 손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올해 안에 완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용어 해설]
1. 칸국제영화제: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국제 영화 행사.
2. 레드카펫: 주로 행사나 축제에서 유명인들이 걸어가며 사진을 찍는 곳으로, 이름하는 색깔인 레드 카펫이 깔려 있는 곳.
3. 클래식 부문: 칸국제영화제에서 고전작품이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영화들을 상영하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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