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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컴퓨터 칩 이식환자, 생각만으로 컴퓨터 조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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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0: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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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컴퓨터 칩 이식환자 생각만으로 컴퓨터 조작 가능 newspaper.jpg



1. 다이빙 사고로 전신 마비된 29세 환자가 뇌 컴퓨터 칩을 이식받아 생각으로 커서를 조작하는 영상이 공개됨.
2. 뇌 임플란트 칩(N1)은 뉴럴링크의 기술로 마비된 환자가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함.
3. 엘론 머스크의 스타트업,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체스 게임을 성공적으로 진행.
4. 기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BrainGate)과 비교하여 무선 전송 및 멀티태스킹 기능 제공.

[설명] 다이빙 사고로 마비된 29세의 환자가 뇌 컴퓨터 칩을 이식받고 생각만으로 커서를 움직여 체스 게임을 하는 영상이 뉴럴링크사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뇌 임플란트 칩은 뉴럴링크의 기술로 개발되어 인간의 뇌 활동을 읽어 해당 동작을 실행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사지 마비 환자도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장치로서 머스크가 '텔레파시'로 명명한 이 장치는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멀티태스킹이 가능합니다. 이번 시연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혁신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용어 해설]
- 뇌 컴퓨터 칩(N1) : 뇌에 임플란트되어 뇌 활동을 읽고 해당 동작을 실행하는 칩.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 인간의 뇌 활동을 해석하여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
- 텔레파시 : 생각만으로 다른 기기나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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