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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결의안 채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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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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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휴전 결의안 채택 실패 newspaper.jpg



1. 유엔 안보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 채택 실패
2.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은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로 불발
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급한 휴전을 촉구하는 내용
4. 결의안은 11개 이사국 찬성을 얻었지만 거부국가로 인해 채택 실패

[설명]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 채택에서 실패했습니다.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긴급한 휴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하여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결의안은 15개 이사국 가운데 11개 이사국의 찬성을 얻었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로 인해 채택이 불발되었습니다. 안보리 결의안이 통과하려면 15개 이사국 가운데 9개국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며,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곳도 거부하지 않아야 합니다.

[용어 해설]
1. 안보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의 준말로,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를 담당하는 유엔의 기구입니다.
2. 거부권: 안보리 결의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상임 이사국 중 어느 한 곳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태그]
#UNSC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휴전 #거부권 #미국 #러시아 #중국 #결의안 #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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