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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디어 모회사, 800억원 순손실 공시 후 주가 2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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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3 05: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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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디어 모회사 800억원 순손실 공시 후 주가 2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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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 지난해 800억원 가까운 순손실을 발표했다.
2. 이로 인해 트루스 소셜 모회사의 주가는 20% 이상 급락했다.
3. 3천940만 달러의 이자비용이 손실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매출은 56억원에 그쳤다.
4. 트럼프 미디어는 상장 이전부터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가 급등 배경에는 트럼프 지지자들의 매수 공세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5.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유한 지분 가치는 5조원에 달하며, 소송 결과에 따라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설명]
트럼프 미디어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 지난해 대대적인 순손실을 나타내며 공시하면서 회사의 주가가 급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자비용과 손실액이 큰 부분을 차지하였고, 매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미디어는 상장 이전부터 적자를 냈으며, 트럼프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매수 공세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유 지분 가치와 소송 결과에 따른 부정적 영향 가능성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순손실: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수익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지표
- 이자비용: 대출 등에 대한 이자로 인해 지출되는 금액
- 매출액: 제품이나 서비스로 인해 기업이 얻은 총 수익
- 상장: 기업의 주식을 공개시장에서 거래가능하게 하는 것
- 적자 기업: 수익보다 비용이 많이 나와 손실을 입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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