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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 SNS, 800억 손실 발표 후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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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16: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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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 SNS 800억 손실 발표 후 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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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 SNS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 지난해 800억원 가까운 순손실 발표.
2. 이로 인해 상장 후 주가는 20% 이상 하락하여 상장 전 가격으로 회귀.
3. 순손실의 대부분은 거액의 이자비용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4. 트럼프 미디어는 상장 이전부터 적자 기업으로, 최근 9개월 매출 340만 달러에 불과한 상황.
5. 트럼프 미디어는 지난달 뉴욕증시에 상장되었으며, 트럼프 지지자들의 매수 세력에 의해 수익 상승하는 상황.

[설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그룹'이 지난해 800억원 가까운 순손실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장 후 주가는 급락하며 상장 전 가격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트럼프 미디어는 상장 이전부터 적자 기업으로, 최근 9개월 매출은 34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이날 순손실의 대부분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로 주가가 급증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1.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자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2. 순손실: 수익에서 비용을 제한 금액을 뜻하며 음수인 경우 해당 기업이 손해를 보았음을 나타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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