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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 출시 후 4~7개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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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2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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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 출시 후 4~7개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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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가 선보인 첫 전기차 'SU7' 출시 후 최대 7개월까지 대기 예상.
2. 고급 모델 출고까지 4~7개월, 중급 모델은 18~21주 소요.
3. SU7의 가격은 21만5,900~29만9,900위안(약 4,019만~5,583만 원).
4. SU7 맥스 모델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00㎞ 주행 가능.

[설명]
중국 전자업체 샤오미의 첫 전기차 모델 'SU7'이 출시되었지만, 소비자들은 출고까지 최대 7개월이 걸릴 수 있다. 가격대가 테슬라의 모델3보다 낮은 SU7은 최대 800㎞를 주행할 수 있는 맥스 모델을 선보였으며,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국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하지만 성능과 생산 능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전기차: 전기로 구동되는 자동차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교통 수단.
- 출고: 상품이 구매자에게 판매되어 전달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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