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일본 총리, 내년 1월 방한 추진에 관심 집중 > 세계

1. 일본 총리 이시바가 내년 1월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2. 한일 정상 간의 첫 정상회담은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때 있었으며, APEC에서도 회담하였다.
3. 대통령실은 방한 여부에 대해 확정적인 발표는 없다고 밝혔다.

[설명]
일본 총리 이시바 시게루가 내년 1월 한국을 방문해 윤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으로 보도되었지만, 대통령실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셔틀 외교에 대한 합의에 따른 것으로, 지난 달 아세안 정상회의와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이미 회담을 한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셔틀 외교: 양국 간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차례 왕래를 하는 외교 방식
2. 아세안: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준말로, 동남아시아 국가들 간 협력과 통합을 추구하는 지역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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