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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러시아 침공 이후로도 치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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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1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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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 러시아 침공 이후로도 치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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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선거가 중단된 상황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지 않은 채 대선일이 지나감.
2. 현 대통령 임기 마지막 날인 5월 20일 전에 대선이 치러지지 않으면 임기가 연장될 것으로 예상됨.
3. 일부 서방 국가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대선을 치르라는 압력을 가했으나 대다수의 우크라이나 국민은 대선 연기에 찬성.
4. 전시 상황인 지금 선거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경솔하다는 이유로 대선 연기 입장을 밝힌 젤렌스키 대통령.

[설명]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는 계엄령으로 모든 선거가 중단되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 대통령 임기가 마무리되는 5월 20일 이전에 대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임기가 연장될 전망이며, 미국 등 일부 서방 국가들은 민주주의 유지를 위해 대선을 치르라는 압력을 가했지만, 대다수 우크라이나 국민은 이를 찬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선거를 치르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대선 연기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통령은 선거 문제를 경솔하게 다루는 것은 책임감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계엄령: 정부나 국가 기관이 특정 상황에서 재난이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발동하는 특별한 법적 명령.
- 민주주의: 국민이 직접 투표를 통해 정부를 선택하고, 법과 권리를 인정하는 제도적 체계.

[태그]
#UkraineElection #Zelensky #러시아침공이후 #대선연기 #민주주의 #계엄령 #우크라이나 #정치 #선거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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