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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 나토 정상회의 맞춰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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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1 08: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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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정상 나토 정상회의 맞춰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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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정부가 7월 나토 정상회의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방침
2.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회담 예정
3. 지난해 8월 한·미·일 정상이 워싱턴DC에서 3국 정상회담 진행
4. 한·미·일 정상회담 2번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도 만남
5. 나토 정상회의 의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제재 등

[설명] 미국 정부가 오는 7월 미국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번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며,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도 만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 지원과 제재 등이 주요 논의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와의 연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 북대서양과 유럽 간의 군사적 안전과 안정을 위한 국제 기구로, 회원국 간의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 동유럽 국가로, 러시아와의 군사적 갈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그] #KoreaUSJapan #NATO #정상회담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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