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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여성지위위원회 의장국 선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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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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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지위위원회 의장국 선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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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아라비아가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의장국으로 선임되어 논란.
2. 경쟁 후보 없이 알와실 사우디 대사가 선출, 국제사회 반발.
3. 사우디 여성 인권 문제로 파장 우려, 남성 후견인체계 등 논란.
4. 국제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등 단체들 비판과 요구 발표.

[설명]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성 인권 문제로 유명한 나라로 알려진 중에서 유엔의 여성지위위원회(CSW)의 의장국으로 선임되어 국제적인 비판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로 선출된 알와실 사우디 대사는 CSW를 2년간 이끌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 국제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등 다수 단체들이 사우디의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의 남성 후견인제도 같은 여성 인권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CSW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의 약자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여성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엔 조직.
- 후견인체계: 사우디 등 일부 국가에서 여성이 결혼 등의 일상활동을 할 때 남성의 동의나 지원을 받아야 하는 제도.

[태그]
#SaudiArabia #여성인권 #유엔 #국제앰네스티 #휴먼라이츠워치 #남성후견인 #CSW #여성운동 #논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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