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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철도원' 무대 이쿠토라역, 폐선으로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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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2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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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영화 철도원 무대 이쿠토라역 폐선으로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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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영화 '철도원'의 무대인 이쿠토라역이 폐선으로 인해 문을 닫는다.
2. 117년의 역사를 갖춘 JR네무로선이 폐선으로 이쿠토라역도 중단됨.
3. 아사다 지로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에서 역장 역을 맡은 고 다카쿠라 겐 등이 출연.
4. 역사를 양도받은 미나미후라노는 영화 관련 전시를 계속할 예정.

[설명]
일본의 인기 영화 '철도원'의 무대였던 이쿠토라역이 폐선으로 인해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117년의 역사를 자랑했던 JR네무로선이 31일을 마지막으로 폐선되며, 이에 따라 이쿠토라역도 운행이 중단됩니다. 아사다 지로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에서 역장 역을 맡은 고 다카쿠라 겐과 히로스에 료코 등이 출연했던 역사적인 곳으로서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폐선 후에도 이쿠토라역 관련 전시를 계속할 예정인 미나미후라노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JR네무로선: 일본의 철도 회사인 JR이 운영하는 네무로선은 일본의 중심부와 서쪽을 잇는 중요한 노선 중 하나입니다.
2. 이쿠토라역: 일본의 홋카이도 지역에 속하는 이쿠토라역은 '철도원' 등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역입니다.
3. 미나미후라노: 이쿠토라역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로, 역사를 보존하고 영화 관련 전시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태그]
#JapanRailway #영화 #이쿠토라역 #미나미후라노 #폐선 #일본 #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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