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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담, 8개월 만에 다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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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2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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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정상회담 8개월 만에 다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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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정부가 7월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2.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할 예정이다.
3. 세 정상은 지난 8월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설명]
미국 정부는 오는 7월 워싱턴DC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할 예정이다. 세 정상은 약 8개월 만에 다시 만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들은 최근 화상 회의를 통해 소통해왔으며, 이번 정상회담은 미국이 주최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한미일 정상회담: 한국, 미국, 일본 세 나라의 정상이 모여 다양한 이슈에 대해 협의하는 회의
2. 워싱턴DC: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istrict of Columbia)의 준말로, 미국의 행정 중심지
3.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북대서양 조약 기구로, 북대서양 국가들 간에 안보와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는 국제 조직

[태그]
#한미일정상회담 #미국 #조바이든 #윤석열 #기시다후미오 #정상회담 #외교 #8개월만에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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