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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머타임 폐지 논의로 혼란 속 시차 조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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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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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서머타임 폐지 논의로 혼란 속 시차 조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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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의 서머타임이 차례로 시작되면서 국가별로 한국과의 시차가 조정됨
2. 이른마을국가는 기존 9시간에서 8시간, 늦은 국가는 7시간에서 6시간으로 시차 변경
3. EU는 2019년 폐지안을 의결했지만, 회원국들의 동의와 코로나·우크라이나 사태 영향으로 논의 지연
4. 시간변경의 효과와 논란 속에 유럽의 대응 및 폐지 여부 논쟁 지속
[설명] 유럽에서는 서머타임이 차례로 시작되면서 각국과 한국 간의 시차가 조정되고 있습니다. EU는 2019년 폐지안을 의결했지만, 회원국 간의 의견 불일치와 최근의 사태로 논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서머타임제의 효과와 논란에 대한 대응과 폐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서머타임제 - 해가 길어지는 기간에 낮을 더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제도
[태그] #Europe #서머타임 #서머타임제 #시차조정 #서머타임폐지 #유럽의회 #우크라이나전쟁 #코로나19 #시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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