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병원에서 임신부 혼동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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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1 14:26 댓글 0본문
1. 체코 병원에서 임신부를 혼동하여 낙태 시행
2. 두 여성 모두 외국 출신으로 체코에 정착해 있는 시민
3. 병원은 관련 직원의 내부 규정 위반으로 사고 발생
[설명]
체코 프라하의 한 병원에서 임신부를 혼동하여 자궁소파술을 하게 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여성이 혼동되어 피해를 입게 되었는데, 둘 다 외국 출신으로 체코에 정착해 사는 시민들이었습니다. 병원 측은 관련 직원의 내부 규정 위반으로 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혀 사과와 보상을 약속했고, 체코 보건부는 관련자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프라하 경찰은 병원 측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자궁소파술: 자궁 내막을 채취하여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 목적으로 시행되는 수술
2. 외국 출신: 타 국가에서 출신한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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