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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거래소 창업자에게 징역 25년 선고, 110억 달러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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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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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X 거래소 창업자에게 징역 25년 선고 110억 달러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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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TX 거래소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에게 징역 25년형 선고.
2. 110억 2천만 달러, 약 14조 8,770억 원의 재산 몰수 명령.
3. 뱅크먼-프리드는 FTX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려 파산 사태 유발.
4. 뉴욕 남부연방법원 판사는 뱅크먼-프리드를 위험한 인물로 판단.

[설명]
미국 FTX 가상화폐 거래소의 창업자인 샘 뱅크먼-프리드가 고객 자금을 빼돌리고 파산을 야기한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뉴욕 남부연방법원 판사는 뱅크먼-프리드에게 110억 달러의 재산을 몰수했으며, 그는 FTX 고객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빼돌려 파산 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판사는 또한 뱅크먼-프리드를 "미래에 위험한 일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인물"로 판단하며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FTX: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인 FTX는 샘 뱅크먼-프리드가 창업한 회사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태그]
#FTX #가상화폐 #범죄 #재산몰수 #파산 #징역 #판결 #미국법원 #파산보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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