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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근원 PCE 물가 2.8% 상승...금리 인하 기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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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30 16: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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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근원 PCE 물가 2.8% 상승...금리 인하 기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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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2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8% 상승했다.
2. 전년 대비 PCE 물가 상승률이 1월 2.9%에서 2월 2.8%로 하락하여 긍정적으로 해석됨.
3. 소비자들은 2월에도 소비를 늘렸으며 개인 소득도 증가했다.
4.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3%로 반영 중.

[설명]
지난 달 미국의 근원 PCE 물가가 상승했는데, 이는 전체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나타내는 중요 지표 중 하나이다. 특히 근원 PCE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이 전월 대비 조금 둔화된 것은 미국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소비와 소득이 늘어나는 것도 경제 활동의 활발화를 보여주는 요소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여전히 높아보이는데, 시장 참가자들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

[용어 해설]
- 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물가지수: 소비자 소비를 측정하기 위한 지표 중 하나로, 근원 PCE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나타냅니다.
- 연준(Fed): 미국 연방준비제도로, 미국의 통화 및 기준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중앙은행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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